2008년 11월 15일
[렛츠리뷰]시사IN
60호 내용중 2개를 골라 보았습니다. 주관적 요소가 굉장히 많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바람의 화원>은 신윤복이 여자로 나왔다는것에 대해 역사를 왜곡했다고 논란이 되었다..
이에 서울대 명예고수 안휘준씨는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부정적인 측면이 크다."라고 말했다.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명백하다는 의견이었다.
'대중에게 판단력이나 감식안이 전혀 없다고 보는 논리'라는 말이 있다.
개인적으로 봤을땐 역사적으로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에 픽션으로 만들어도 상관이 없다고 본다.
명백하지 못한 사실을 이런식으로 상품을 만들 경우 그것으로 인해 역사적인 왜곡이 있는것이지
픽션에서 다룬 내용으로 역사적 왜곡이라 칭하는 것은 너무 거창하다고 본다.
대표적으로 대장금을 예로하면 그렇다. 역사책에 한줄밖에 적혀있지 않은 내용으로 작가가 임의로 살을
붙여 내용을 만들었는데 그것으로 아이들 교육용 책으로 '조선 최초의 여어의 대장금'이란 만화책까지 만들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정작 이것에 대한 비판을 보지는 못했다. 오히려 작가의 상상력에 극찬을 할 뿐.
나중에 10년이 지나면 아이들은 조선에서 여자 어의가 있었다고 믿게 될 수 있는 위험한 소재였다.
하지만 왜곡이 거창하다고 해서 옳다고 말하는 것 만은 아니다. 분명한 역사가 존재하며 드라마 '바람의 화원'
이나 이번에 영화로 나올 '미인도'같은 경우는 너무 광범위한 범위로 퍼지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이는 오히려 명확한 사실이기에 사람들이 다 알거라는 위험한 생각이나 상품적 요소로 픽션을 제작한다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반감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
/[이쪽 주제로는 좀 개인적 생각이 길어질 수 있스니 미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또 하나의 주제로는 최진실편이었다. 미리 밝히는 것이지만 나는 최진실의 팬도 안티도 아니다.
조금 주관적인 현실을 직시하는 페미니스트 정도로 봐주었으면 한다.
내용 측면에서 보자면, 나의 주관으로 보았을 땐 조성민씨가 무조건 나쁘다는 사람을 이해 할 수 없다.
조성민은 최진실의 이혼남이 아니라 아이들의 아버지이다. 조성민씨가 면접교섭권을 행사하지 않았다지만
왜 그렇겠는가. 연애인과 이혼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자면 매스컴이나 네티즌들은 무조건 연애인들만
옹호하기 바쁘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면서, 밝혀진 일부의 사실만 가지고 모든 사실을 비판하려고 든다.
아마 면접교섭권을 행사했다면 이런식의 말이 떠돌고 있을 것이다. 뻔뻔하다고, 어떻게 아이들을 보러올
생각을 하냐. 라는 식의 말이 안나왔을것 같은가?
또한 고 최진실씨에게 ['싱글맘'은 죽어서도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문구를 사용하였다. 이미 돌아가신
사람을 어떤 식으로라도 입에 오르내리게 하는건 무척 실례가 되지만 정말 그냥 넘어갈 수 없는게 있다.
애당초 자살한게 잘못이 아닌가? 친아버지가, 고작 상대가 연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회에 묻치고,
온갖 비난을 받아갔는데, 정작 어미라는 사람이 아이들 두고 자살한거는, 애도만 받는다는게 납득 할 수가 없다.
조성민씨는 술집 마담과 결혼했다. 그게 뭐 나쁜가? 지금 재혼해서 살고 있는 심씨에게 조성민씨는 좋은 사람일 것이다.
아니면 왜 결혼했겠는가. 무조건 헐뜯고 볼일이 아니다.
예를 들어 이럴수도 있다. 나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페미니스트다. 하지만 지금 여성들의 입지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여성부는 이해 할 수가 없다. 이런일도 있었잖는가. 테트리스가 음란하니 하지말라. 4칸짜리 긴 블록을 지칭한거였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거다. 가끔 미친거 아닌가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런식으로 남여 평등주의를 외치면서
정작 여성이란 것을 무기로 사용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쓰럽다. 눈뜨고 못봐주겠다. 허수경을 아는가? 그녀는 방송에서
조성민씨에 관한 모든 존재 자체를 부정하려는 듯이,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런짓을 하냐고 직설적으로,(참 방송 보면서
진짜 미친이란 생각밖에는 안들었다) 남을 대하는 것을 보니 했던말을 되돌려 인간의 탈을 쓴게 아닌지 모르겠다.
이렇게 최진실씨가 위의 글처럼 과하게 자신의 입지를 세운다던가 지나친 여성 우월 주의를 내세운다던가 하는 경우가 있다.
(어디까지나 예지만,)
하지만 조성민씨가 이혼 당시 폭력을 휘두른것도 잘못되었다. 아니, 아주 크게 문제가 된다. 완력으로 일반인의 여인이 남자를
당해낸다고 생각하는가? 자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폭력을 휘두른것은 엄밀한 잘못이다. 그렇다고 폭력이 잘못됬다고 배째라고 들이대는 사람들은 난 논외로 생각하겠다.
오한숙희씨? 오타가 아니길 바란다. 오한숙희씨의 말을 옮기자면 "지금이라도 조씨가 아버지 구실을 하겠다고 나선 것은 마땅히 칭찬해줘야 할 일이다. 단, 조씨가 진정성을 보이려면 아버지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기에 앞서 의무를 다하려는 모습이 선행됐어야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조성민씨의 앞뒤가 뒤바뀐 처사도 문제가 된다. 자, 그럼 슬슬 마무리에 들어가기 전에 한가지 더.
상황을 바꿨을때, 조성민씨와 최진실씨. 두 사람을 바꿔보겠다.
조성민씨는 자력으로 돈을 아~주 많이 벌었다. 그러다 최진실씨와 이혼하고 조성민씨가 친권을 가진다. 조성민씨가 그러다 자살을 했다. 사람들은 여자가 아이들의 양육권과 남편의 재산을 주장해도 된다고 할것이다. 지금 조성민씨에게 반발하는 타 여연애인과 여성단체 사람들은 과연 위 경우에도 반발할까?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이처럼 단편적인 이야기와 연애인과 이혼한 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나쁘게 인식되는 사실이 너무 가슴아프다.
그들은 생각없는 사람들의 입에 가볍게 드나들 그런 도마위 생선같은 존재가 아니라 아이들의 부모라는 점을 꼭 명심하길 바란다.
냉정한 현실속로 보더라도, 조성민이 최진실의 재산을 갖지 않겠다고 하며, 또한 최진영씨에게 최진실씨 재산이 넘어가느니 아이들에게 주는쪽이 훨씬 좋다. 라는 생각을 한다면,[한다면!] 그것또한 당연한 것이다. 난 솔직히 최진영씨가 아이들을 입양하고 재산을 관리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본다. 친동생일지라도말이다. 법은 모두에게 동등하고 평등해야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그럴 순 없다. 단 한사람. 그것도 감정적인 이유로만 법을 바꾸려 한다면 누구나 죽고 누구나 자기에 맞게 바꾸려 할 것이다.
이 긴 내용에 걸쳐 말한걸 압축하자면, 남의 집사정에, 알지도 못하면 신경도 쓰지 말고, 멋대로 법 바꾸려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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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위 글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 생각입니다. 조성민씨가 무조건 나쁘다!!! 라는 것에 리뷰라는것을 통해
선입견을 가지지 말라고 말하는 것일 뿐이니 조성민씨가 무조건 나쁜놈이다! 인간도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저와 코드가 안맞는것이니 댓글, 비판. 사양하겠습니다.
<바람의 화원>은 신윤복이 여자로 나왔다는것에 대해 역사를 왜곡했다고 논란이 되었다..
이에 서울대 명예고수 안휘준씨는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부정적인 측면이 크다."라고 말했다.
상상력을 발휘 할 수 있지만 역사적으로 명백하다는 의견이었다.
'대중에게 판단력이나 감식안이 전혀 없다고 보는 논리'라는 말이 있다.
개인적으로 봤을땐 역사적으로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에 픽션으로 만들어도 상관이 없다고 본다.
명백하지 못한 사실을 이런식으로 상품을 만들 경우 그것으로 인해 역사적인 왜곡이 있는것이지
픽션에서 다룬 내용으로 역사적 왜곡이라 칭하는 것은 너무 거창하다고 본다.
대표적으로 대장금을 예로하면 그렇다. 역사책에 한줄밖에 적혀있지 않은 내용으로 작가가 임의로 살을
붙여 내용을 만들었는데 그것으로 아이들 교육용 책으로 '조선 최초의 여어의 대장금'이란 만화책까지 만들
정도로 인기를 끌었지만 정작 이것에 대한 비판을 보지는 못했다. 오히려 작가의 상상력에 극찬을 할 뿐.
나중에 10년이 지나면 아이들은 조선에서 여자 어의가 있었다고 믿게 될 수 있는 위험한 소재였다.
하지만 왜곡이 거창하다고 해서 옳다고 말하는 것 만은 아니다. 분명한 역사가 존재하며 드라마 '바람의 화원'
이나 이번에 영화로 나올 '미인도'같은 경우는 너무 광범위한 범위로 퍼지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이는 오히려 명확한 사실이기에 사람들이 다 알거라는 위험한 생각이나 상품적 요소로 픽션을 제작한다는 것은
많은 이들에게 반감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
/[이쪽 주제로는 좀 개인적 생각이 길어질 수 있스니 미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또 하나의 주제로는 최진실편이었다. 미리 밝히는 것이지만 나는 최진실의 팬도 안티도 아니다.
조금 주관적인 현실을 직시하는 페미니스트 정도로 봐주었으면 한다.
내용 측면에서 보자면, 나의 주관으로 보았을 땐 조성민씨가 무조건 나쁘다는 사람을 이해 할 수 없다.
조성민은 최진실의 이혼남이 아니라 아이들의 아버지이다. 조성민씨가 면접교섭권을 행사하지 않았다지만
왜 그렇겠는가. 연애인과 이혼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자면 매스컴이나 네티즌들은 무조건 연애인들만
옹호하기 바쁘다. 자세한 내막은 모르면서, 밝혀진 일부의 사실만 가지고 모든 사실을 비판하려고 든다.
아마 면접교섭권을 행사했다면 이런식의 말이 떠돌고 있을 것이다. 뻔뻔하다고, 어떻게 아이들을 보러올
생각을 하냐. 라는 식의 말이 안나왔을것 같은가?
또한 고 최진실씨에게 ['싱글맘'은 죽어서도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문구를 사용하였다. 이미 돌아가신
사람을 어떤 식으로라도 입에 오르내리게 하는건 무척 실례가 되지만 정말 그냥 넘어갈 수 없는게 있다.
애당초 자살한게 잘못이 아닌가? 친아버지가, 고작 상대가 연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회에 묻치고,
온갖 비난을 받아갔는데, 정작 어미라는 사람이 아이들 두고 자살한거는, 애도만 받는다는게 납득 할 수가 없다.
조성민씨는 술집 마담과 결혼했다. 그게 뭐 나쁜가? 지금 재혼해서 살고 있는 심씨에게 조성민씨는 좋은 사람일 것이다.
아니면 왜 결혼했겠는가. 무조건 헐뜯고 볼일이 아니다.
예를 들어 이럴수도 있다. 나는 위에서도 말했지만 페미니스트다. 하지만 지금 여성들의 입지가 너무 과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여성부는 이해 할 수가 없다. 이런일도 있었잖는가. 테트리스가 음란하니 하지말라. 4칸짜리 긴 블록을 지칭한거였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거다. 가끔 미친거 아닌가 생각이 들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이런식으로 남여 평등주의를 외치면서
정작 여성이란 것을 무기로 사용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참 안쓰럽다. 눈뜨고 못봐주겠다. 허수경을 아는가? 그녀는 방송에서
조성민씨에 관한 모든 존재 자체를 부정하려는 듯이, 어떻게 인간의 탈을 쓰고 그런짓을 하냐고 직설적으로,(참 방송 보면서
진짜 미친이란 생각밖에는 안들었다) 남을 대하는 것을 보니 했던말을 되돌려 인간의 탈을 쓴게 아닌지 모르겠다.
이렇게 최진실씨가 위의 글처럼 과하게 자신의 입지를 세운다던가 지나친 여성 우월 주의를 내세운다던가 하는 경우가 있다.
(어디까지나 예지만,)
하지만 조성민씨가 이혼 당시 폭력을 휘두른것도 잘못되었다. 아니, 아주 크게 문제가 된다. 완력으로 일반인의 여인이 남자를
당해낸다고 생각하는가? 자기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폭력을 휘두른것은 엄밀한 잘못이다. 그렇다고 폭력이 잘못됬다고 배째라고 들이대는 사람들은 난 논외로 생각하겠다.
오한숙희씨? 오타가 아니길 바란다. 오한숙희씨의 말을 옮기자면 "지금이라도 조씨가 아버지 구실을 하겠다고 나선 것은 마땅히 칭찬해줘야 할 일이다. 단, 조씨가 진정성을 보이려면 아버지로서의 권리를 주장하기에 앞서 의무를 다하려는 모습이 선행됐어야한다" 전적으로 동의한다. 조성민씨의 앞뒤가 뒤바뀐 처사도 문제가 된다. 자, 그럼 슬슬 마무리에 들어가기 전에 한가지 더.
상황을 바꿨을때, 조성민씨와 최진실씨. 두 사람을 바꿔보겠다.
조성민씨는 자력으로 돈을 아~주 많이 벌었다. 그러다 최진실씨와 이혼하고 조성민씨가 친권을 가진다. 조성민씨가 그러다 자살을 했다. 사람들은 여자가 아이들의 양육권과 남편의 재산을 주장해도 된다고 할것이다. 지금 조성민씨에게 반발하는 타 여연애인과 여성단체 사람들은 과연 위 경우에도 반발할까?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한다.
이처럼 단편적인 이야기와 연애인과 이혼한 사람들이 무조건적으로 나쁘게 인식되는 사실이 너무 가슴아프다.
그들은 생각없는 사람들의 입에 가볍게 드나들 그런 도마위 생선같은 존재가 아니라 아이들의 부모라는 점을 꼭 명심하길 바란다.
냉정한 현실속로 보더라도, 조성민이 최진실의 재산을 갖지 않겠다고 하며, 또한 최진영씨에게 최진실씨 재산이 넘어가느니 아이들에게 주는쪽이 훨씬 좋다. 라는 생각을 한다면,[한다면!] 그것또한 당연한 것이다. 난 솔직히 최진영씨가 아이들을 입양하고 재산을 관리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본다. 친동생일지라도말이다. 법은 모두에게 동등하고 평등해야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그럴 순 없다. 단 한사람. 그것도 감정적인 이유로만 법을 바꾸려 한다면 누구나 죽고 누구나 자기에 맞게 바꾸려 할 것이다.
이 긴 내용에 걸쳐 말한걸 압축하자면, 남의 집사정에, 알지도 못하면 신경도 쓰지 말고, 멋대로 법 바꾸려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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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위 글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 생각입니다. 조성민씨가 무조건 나쁘다!!! 라는 것에 리뷰라는것을 통해
선입견을 가지지 말라고 말하는 것일 뿐이니 조성민씨가 무조건 나쁜놈이다! 인간도 아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저와 코드가 안맞는것이니 댓글, 비판. 사양하겠습니다.
# by | 2008/11/15 01:37 | 트랙백 | 핑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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