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15일
[Read] 천사를 위한 노래

작가 :이상혁
가격 : 8,000원
출판 : 청어람
『데로드 앤드 데블랑』,『레카르도 전기』의 작가 이상혁!!
그가 선보이는 본격 정통 판타지!
"라휄, 사랑해.
너는 나야. 그리고 나는 너이고.
그렇지만… 아니, 그래서야. 나와 나,
그리고 우리들 천 명의 아이들을 위해 죽어줘."
지하세계에 들어간 천 명의 아이들.
살아남은 것은 겁쟁이 파드셀과 라휄뿐.
네 자루 검을 찬 전투노예 라휄!
세상이 어떠한지, 노예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순진한 소년.
그가 펼쳐 내는 광속의 검술에 압도당한다!
아그라님의 세 번째 소설 천사를 위한 노래입니다.
본 소설을 아그리님이 군대에서(-_-;;;)쓰신 소설로 의외로 빨리 나왔죠.
요즘 판타지를 포함한 책들을 별로 안봅니다. 보통 제가 책을 보게되는 루트는 대여점인데 최근들어
대여점에서 빌릴만한 책이 없더군요, 진짜 -_-..
그런대 얼마전에(사실 몇달 전에) 천사를 위한 노래가 완결이 났습니다(8권)
일단 전체적으로 등장 인물이나 제목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주인공인 라휄군은 쥐도 새도 모르게 훔쳐가고 싶더군요:)
본 소설을 아그리님이 군대에서(-_-;;;)쓰신 소설로 의외로 빨리 나왔죠.
요즘 판타지를 포함한 책들을 별로 안봅니다. 보통 제가 책을 보게되는 루트는 대여점인데 최근들어
대여점에서 빌릴만한 책이 없더군요, 진짜 -_-..
그런대 얼마전에(사실 몇달 전에) 천사를 위한 노래가 완결이 났습니다(8권)
일단 전체적으로 등장 인물이나 제목이 상당히 매력적이었습니다. 특히 주인공인 라휄군은 쥐도 새도 모르게 훔쳐가고 싶더군요:)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8권에 임신에 관한 내용은 정말 '크아아!?'였습니다 -_-;
이어지는 마지막 내용도 조금 황당하긴 했지만 7권까지만 봤을때 마음 한 켠에서 '질러, 질러'라는 소리도 많이 들었었죠.
일단 라휄은 노예의 목걸이를 차고있는, 1000명의 아이들중 한명입니다. 노예로 팔려나가다가 노예 해방식을 마치고 4개월만에 벼락귀족이 되죠 -_-;제가 알기로는 백작까지 갔었습니다. 아니, 후작까지였나? 아무튼 책 전체적으로 아그라님의 내용 전개방식은 간만에 겪어보는 만족이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글 '시~작!' 과 동시에 펼쳐지는 먼치킨은 글 전체 내용에 당연할수 있겠지만 감당이 안돼더군요.
그래도 색다른 느낌을 겪을수 있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여자가 너무 꼬인다는 생각도 없잖아 있었지만 캐릭터의 개성이 뚜렷하고 설명하고자 하는것을 뚜렸하게 표현하셨더군요.
자꾸만 횡설수설이 되어가는군요;; 결론만 말하지면 4월에 본 팔란티어 이후로 간만에 재미있게 읽은 책이었습니다.
뭔가 허전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 큰 기대였다고 위안할 뿐이죠.
평점정도로 8.4정도 찍겠습니다.
피에쑤...
읽은게 한 8월달쯤 되서 뭘 적어야할지 조금 가물가물하네요.[먼산]
# by | 2008/10/15 20:27 | Read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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